삶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포드의 명언 10개

[이성주의 건강편지]자동차의 왕

삶의 성공과 행복에 대한 포드의 명언 10개

○훌륭한 친구는 벗의 뛰어난 점이 드러나도록 돕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안 풀리면 비행기가 이륙할 때를 떠올려라. 바람은 비행기에 맞서지, 뒤에서 불어주지 않는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둘 다 옳다. (그 생각대로 결과가 나올 테니까)
○잘못을 찾지 말고, 치유책을 찾아라.
○실패는 쉽게 말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더 현명하게!
○하나의 큰 문제는 없다. (자세히 보면) 단지 많은 작은 문제들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나아갈수록 능력의 한계를 배우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에서 맴돌기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쓴다.
○부는 행복과 마찬가지로 결코 직접 좇아서 얻을 수는 없다. 부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생기는 부산물이다.
○스무 살이든, 여든 살이든 배우는 것을 멈춘 사람은 늙은이다. 계속 공부하는 사람은 젊음을 유지한다. 삶의 위대한 점은 마음을 젊게 유지하는 것이다.
    

1903년 오늘은 미국 미시간주의 ‘촌놈’ 헨리 포드가 고향 인근에서 자신의 이름을 넣은 자동차 회사를 설립한 날이지요. 포드사는 자동화 공정을 도입해서 대량생산을 가능케 했고,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줄이면서도 임금을 파격적으로 올렸습니다. 흑인, 여성, 장애인, 심지어는 전과자의 고용에도 앞장섰습니다.

당시 《월스트리트저널》은 헨리 포드를 ‘경제적 범죄자’로 규정했고, 부자들은 사회주의자로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포드가 많은 사람을 행복케 한 것이 오히려 공산주의로부터 자본주의를 지켰다”고 풀이하는 학자들이 훨씬 많죠.

    
포드의 성공사례는 기업 혁신이 왜 필요한지 해답을 제공한다고 해야겠죠? 오늘은 ‘자동차 왕’의  명언을 돌아보며 삶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속삭] 대한민국 성 전문가들의 방

오늘은 속삭닷컴에서 칼럼을 쓰는 국내 최고 성 전문가들의 방들을 소개합니다. 성의학, 철학, 누드사진, 성심리학, 신화학 등의 전문가들의 온라인 공간입니다. 칼럼을 보실 수도 있고, ‘속삭판’에서 질문을 던지고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 영역별로 최고 전문가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오늘의 음악

오늘은 기타 연주곡 두 곡 준비했습니다. 산타나의 ‘Samba Pa Ti’와 로이 뷰캐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이 이어집니다. 둘 다 전체적으로는 부드럽고 단순해 보이지만, 엄청난 실력이 녹아있지요?

♫ Samba Pa Ti [산타나] [듣기]
♫ The Messiah Will Come Again [로이 부캐넌] [듣기]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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