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용서에 대한 명언 10개

①현실의 사랑은 하루에 열 번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 -캐시 리 기포드

②사과는 사랑스런 향기다. 사과는 아주 어색한 순간을 우아한 선물로 바꾼다. -마가렛 리 런벡
③희생은 참회의 고갱이다. 실행이 없는 사과는 무의미하다. -브라이언 데이비스
④지금 누군가에게 사과하기를 거절한다면, 이 순간은 언젠가 당신이 용서를 구해야 할 때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토바 베타
⑤어떤 가족에게도 가장 중요한 이 말들을 잊지 말라. 사랑해, 당신은 아름다워(멋져), 용서해 줘. -잭슨 브라운 주니어
⑥내 삶은 아버지의 삶에 대한 사과다. -크리스틴 카쇼어
⑦사과는 가장 달콤한 복수. -아이작 프리드먼
⑧용서는 과거를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나 미래를 푼푼하게 만든다. -파울 뵈세
⑨미래의 올바른 행동은 과거의 악행에 대한 최고의 사과다. -로빈 퀴버스
⑩훌륭한 사과는 세 부분으로 이뤄진다. ①미안해 ②내 잘못이야 ③바로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세 번째를 잊는다. -미상
    
호주에서 오늘은 ‘사과의 날(National Sorry Day)’입니다. 1998년부터 매년 5월 26일은 백인 정부가 원주민에게 사죄하는 날이지요. 특히 정부 차원에서 원주민 아이들을 강제로 백인 가정에 입양해서 키우게 했던 죄에 대해 사과하는 날입니다. 미개한 원주민에게서 아이를 떼어내서 백인 가정에 입양시켜야 호주가 더 발전한다는 ‘황당한 생각’을 실행한 데 대한 반성이지요.

그러나 이 날이 제정되기까지 정부  내부에서도 많은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과하는 것, 크게 보면 지혜로운 일인데도 참 실행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여러분은 오늘, 누군가에게 사과할 일이 없나요?

[속삭] 김원회 교수의 역사 속의 성

우리나라에서 성학(Sexology)의 보급에 주도적 역할을 한, 김원회 부산대 의대 명예교수들의 칼럼들은 성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과 해박한 지식으로 빛납니다. 역사 속의 성을 되돌아보면, 사람과 성에 대해서 혜안이 생길 듯합니다.
    

오늘의 음악

‘사과의 날’을 맞아 사과와 관련된 노래,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 준비했습니다. 1926년 태어난 ’재즈의 카멜레온‘ 마일스 데이비스의 트럼펫 연주 ’Blue in Green’이 이어집니다.

♫ Hard To Say I’m Sorry [시카고] [듣기]
♫ Blue in Green [마일스 데이비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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