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 나이팅게일의 10가지 명언

○무엇인가 실제로 시작할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 겨자씨가 스스로 싹트고 뿌리내리는 위대함을 떠올려 보라.
○연극의 합창단처럼 2분마다 ‘전진하라, 전진하라’고 크게 노래 부르며 한 걸음도 내딛지 않는 인간만은 되지 않겠다.
○나의 성공 비결은 이것이다. -결코 변명을 하지도, 어떤 변명도 받아들이지 않은 것.
○주어진 삶을 살아라. 삶은 멋진 선물이다. 삶에서 사소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라. 그러면 세상이 너를 반겨줄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할까?’라든지, 세상의 평판이라든지, 외부에서 들려오는 말 등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현인이 지적한 것처럼 외부의 목소리에 집착한 사람 중에는 뛰어난 일이나 유용한 일을 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람의 감정은 말로써 자신을 소진하고 있다. 그 감정들은 좋은 결과를 낳을 행동으로 승화돼야 한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종교, 철학이 아니라)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위대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이다.(크림전쟁이 끝나고 환영인파를 피해 몰래 고향에 온 뒤)
○천사는 아름다운 꽃을 퍼뜨리는 존재가 아니라 고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존재.
 
    
오늘은 국제 간호사의 날입니다. 1820년 오늘 태어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려서 정해졌지요. 나이팅게일은 귀족의 딸로 태어나 세속적으로 ‘금수저의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힘들어도 보람 있는 길을 간 여걸이지요. 그는 크림전쟁 현장에서 변화를 꺼리는 부패한 군 당국과 싸우고, 온갖 음해와 모략을 감내하면서 환자들을 살렸지요.
    
어떤 생각이라도 실행하면서 결과를 내고 이를 위해서 사람들의 평판에 맞설 수 있는 나이팅게일은 위대했지만 한 편으로는 고독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그렇게 살 수는 없겠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은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속삭] 꼭꼭 숨겨야할까, 드러내야 할까?



이성주의 생식기 탐험, 벌써 세 번째입니다. 인류의 특징 중 하나가 직립보행의 영향으로 성기가 바로 보인다는 것인데, 인류 문명은 이것을 감추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요즘은 일부 여권단체를 중심으로 이것을 드러내려는 움직임도 있는데….      

오늘의 음악

나이팅게일과 관계 있는 음악 두 곡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엔리코 토셀리의 ‘나이팅게일 세레나데’를 앙드레 류가 연주합니다. 레바논에서 태어난 세계적 가수 세르이 탄키안과 라리사 리안이 ‘하늘에는 나이팅게일이 날아오르고’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아르메니아의 대표적 자장가 ‘Ari Im soxak’을 부릅니다.

♫ 나이팅게일 세레나데 [앙드레 류] [듣기]
♫ Ari Im Soxak [세르이 탄키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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