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기능장애를 처음 건드린 성의학자

성기능장애의 베스트 닥터로는 박광성 전남대 비뇨기과 교수(56)가 선정됐습니다.
    
박 교수는 국제성의학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성의학자입니다. 학회의 온라인 학술지 편집위원장, 수상위원장, 교육위원장 등을 맡고 있지요.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을 거쳐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회장을 맡아 남녀 성기능장애를 아우르고 있으며 성에 대한 모든 전문가들이 함께 성 문제를 연구하는 대한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예정돼 있지요. 과실연 공동대표를 맡아 과학의 사회 인프라 구축과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박 교수는 자신의 성 건강을 위해 세 가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만보 걷기, 피아노 연주, 부인과 여행가기. 이것이 왜 건강한 성에 도움이 될까요?   

[속삭] 세계 누드 거장들의 작품세계 여행

계명대 미대 사진미디어과 이재길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누드 사진의 세계를 연 선구자입니다.

지금은 아마추어 누드 사진작가가 1만 명이 넘지만 이 교수가 처음 이 분야를 개척할 때에는 전시회도 마음대로 못 열었지요. 해외의 유명 전시관에서 먼저 찬사를 받고 우리나라 전시관의 문을 두드려야 했습니다.

우리나라 누드사진의 태두와 함께 떠나는, 세계 누드사진 작가로의 여행.

    

오늘의 음악

오늘도 봄비가 내린다고 해서 분위기 타는 음악 두 곡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그리스의 메조소프라노 가수 아그네스 발차가 프리드리히 굴다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르는 ‘8시에 기차는 떠나네’입니다. 둘째 곡은 1987년 최고 인기 드라마였던 《사랑과 야망》에서 배경음악으로 나왔지요?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어두운 숙명’입니다.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아그네스 발차] [듣기]
♫ 어두운 숙명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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