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이 발명왕이 될수 있었던 까닭은?



“나는 나 이전의 마지막 사람이 멈추고 남겨 놓은 것에서 출발한다.”

누구의 말인지 아시나요? 1847년 오늘 태어난 ‘발명왕’ 에디슨의 명언입니다. 피터 드러커로부터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졌지만 경영 성과에서는 낙제점”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라이벌’ 니콜라 테스라와 경쟁을 벌이면서 악행을 저질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어쨌든 역사상 최대 발명왕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늘을 ‘발명의 날’로 기리고 있고요.

에디슨은 어릴 적 아스라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입니다. 호기심 때문에 직접 달걀을 품어 부화를 시도했다는 얘기 기억나나요?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3개월 만에 교사로부터 “너무 바보 같아서 가르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퇴학당했지만 어머니의 지극한 교육으로 지식을 쌓았다는 이야기, 기차에서 신문 간식 잡지 등을 팔며 화물칸에서 실험을 하다가 불을 냈다는 이야기….

에디슨은 어릴 적 성홍열을 앓아 난청이었습니다. 그는 “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연구에 더욱 더 몰두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 이런 강한 마음은 어머니의 사랑 때문에 가능했을 겁니다. 에디슨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머니께서 나를 만드셨다. 어머니께서는 진실하셨고 나를 믿어주셨다. 나는 내가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어머니를 실망시켜드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에디슨은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축음기를 발명했고, 백열전구로 세상을 보다 환하게 밝혔습니다. 에디슨이 만든 전기조명회사는 제너럴일렉트릭(GE)라는 세계적 회사로 성장했지요.

에디슨을 퇴학시켰던 교사, 기차에 불이 났다고 에디슨을 쫓아내려고 한 직원들이 하늘에서 에디슨을 만났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곰곰이 생각에 잠깁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잠재력을 쉽게 평가하면서도 그 어리석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바보일까요, 에디슨의 어머니처럼 누군가의 재능을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뛰어난 사람일까요?

나는 경조증일까?

에디슨의 호기심과 추진력을 보면, 전형적인 경조증(Hypomania)으로 보입니다. 경조증은 “살짝 미쳐서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이뤄야 직성이 풀리는 심리상태”입니다. 경조증인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세상이 상상할 수 없는 업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존 가트너는 “미국은 경조증의 위인들이 만든 나라”라고 단언하기까지 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경조증인지 체크해보세요. 저는 확실히 그런 경향인 듯한데 ^^

○활력이 넘친다.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는다.
○충동에 잘 사로잡히고 항상 들떠 있고 차분하게 앉아있지 못한다.
○지나칠 정도로 거대한 야망을 좇고 거기에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잠자는 것도 잊고 일에 몰두한다.
○자신이 아주 뛰어나고 특별하며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느낀다. 심지어 세상을 바꿔놓을 운명의 소유자로 여긴다.
○도취감에 잘 사로잡힌다.
○사소한 장애물이 나타나도 쉽게 짜증을 낸다.
○모험을 감수한다.
○사업과 사생활 모두 소비가 과도하다.
○성적 활동이 지나치다.
○고통스런 결과를 몰고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다.
○말이 빠르다.
○재치와 사교성이 풍부하다.
○자신감과 카리스마가 넘치고 설득력이 뛰어나다.
○주위에 적을 많이 만드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비전이나 사명감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편집증적 반응을 보인다.

-존 가트너의 《조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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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이부진 임우재’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경호원이었다고 한때 잘못 알려졌지만, 어쨌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영화 ‘보디가드’를 많이 떠올리게 했죠. 마침 2012년 오늘은 휘트니 휴스턴이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영화 ‘보디가드’에서 그녀의 노래 두 곡 준비했습니다. ‘I Will Always Love You’와 ‘I Have Nothing’입니다.

♫ I Will Always Love You [휘트니 휴스턴] [듣기]
♫ I Have Nothing [휘트니 휴스턴]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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