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병, 비만, 감기 환자가 함께 먹는 건강식품은?



어젯밤 TV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쇼 닥터’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죠? 그러께 가을 서울 풍납동의 울산대 의대에 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하러 갔다가 훌륭한 인품으로 유명한 이재담 울산대 의무부총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쇼 닥터’의 폐해였습니다.

이 부총장은 쇼 닥터의 장사꾼 문화를 비판하고는 제게 “건강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제대로 된 상품을 팔라”고 권했습니다. 이 부총장은 친구인 의사가 암 투병을 하면서 미국에서 베타글루칸 1-3를 구입해서 먹는데, 여러 모로 알아보니까 판매할만 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알아보니까 과연 미국에서는 베타글루칸의 열기가 뜨겁더군요. 그때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10일 02시 현재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의 논문검색 사이트 펍 메드에서는 무려 1만2744개의 관련 논문이 검색됩니다. 매일 몇 개씩 추가되고 있습니다. 아마존닷컴에서는 5000개가 넘는 상품이 검색되고 있고 1500권에 가까운 책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암 환자뿐 아니라 감기 환자도 약 대신 먹는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애용되고 있고요.

저는 믿을만한 건강식품 제조사 비타민하우스에 베타글루칸에 대해 뚱겼고 췌장암에 걸린, 제 친구의 어머니를 돌봐주신 의사의 자문을 받아서 ‘건강식품’으로 만들게 했습니다. 그 의사는 2002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 《희망을 주는 암 치료법》의 저자인 장석원 서울내과 원장입니다.

베타글루칸은 버섯류, 효모, 귀리 등에 풍부한 다당류입니다. 건강을 위해 차가버섯, 영지버섯, 잎새버섯 등을 달여 먹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들의 주성분입니다. 올해 바람을 일으킨 귀리에도 푼푼하지요.저희가 만든 ‘복합 베타글루칸’은 독일산 효모추출물에 영지버섯, 운지버섯, 차가버섯, 표고버섯 등의 추출물을 혼합해서 면역력 강화 및 조절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물론 베타글루칸이 기적의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습니다. 술, 담배를 멀리하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면서 골고루 여러 영양소를 섭취하면 굳이 건강식품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베타글루칸은 여러 이유로 몸을 상했거나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에게는 좋은 대안 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오늘은 ‘약장사’처럼, 팔불출처럼 저희 제품을 선전했네요. 제가 ‘쇼 닥터’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우리 사회를 좀 더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즐거운 약장사’가 되겠습니다.

저희 베타글루칸은 훌륭한 의사의 추천과 자문, 과학적 논거에 따라 상품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절차에 따라 좋은 건강식품을 내놓겠습니다. 여러분의 훌륭한 뜻에 따라 좋은 상품을 만들어 여러분에게 내놓은, 새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건강상품 유통의 민주화라고나 할까요? 일단 베타글루칸에 대해 한 번 보시면, 제 뜻을 이해하실 것도 같은데….

감기 안 걸리는 7가지 손쉬운 방법

어제 날씨가 눅진다고 했는데 밤바람이 매섭더군요. 오늘은 진짜, 진짜 푹하다고 하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엔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쉽죠. 요즘 같은 때 감기에 안 걸리는 몇 가지 방법.

●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바깥 공기를 자주 쐰다.
●손을 깨끗이 씻는다.
●피로를 느끼면 잠을 충분히 잔다.
●술, 담배를 멀리 한다.
●일주일 3번 이상 땀을 흘릴 정도로 운동한다.
●선행을 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선행을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으슬으슬 감기 조짐이 보이면 베타글루칸이나 비타민C를 복용하거나 따뜻한 꿀차, 과일차를 마시고 푹 쉰다.

오늘의 음악

오늘은 겨울 영화, 겨울 드라마의 주제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곡, 인디나 멘젤의 목소리로 ‘Let It Go’ 준비했습니다. 둘째 곡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제가이죠? 류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입니다.

♫ Let It Go [겨울왕국 OST] [듣기]
♫ 처음부터 지금까지 [겨울연가 OST]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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