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의 명언 14가지

요즘 명사들이 자신에게 얼음물을 끼얹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세계적으로 화제이죠?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캠페인이지요. 자신이 지명되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타자’ 3명을 지명합니다. 물론 미국의 거부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 기부도 하지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다음 타자로 프란치스코 교황, 엘리자베스 2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운을 떼고, 다른 3명을 지명해서 화제였죠.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아마존을 미국의 인터넷 서점으로만 아는 사람이 많지만, 아마존은 IT 혁명을 이끌고 있는 기업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정보의 공개, 공유,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웹 2.0’ 바람의 진원이었고요. e북 시장의 세계 절대강자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고 태블릿 PC ‘킨들’ 매출은 미국에서만은 아이패드, 갤럭시탭에 뒤지지 않습니다. 빅 데이터 처리 기술과 클라우딩 컴퓨팅의 선도 기업입니다. 지난해 워싱턴포스트를 인수하기도 했지요. 요즘에는 물류에서 로봇을 이용하는 바람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새 분야를 창조하는 데 경계를 모르는 혁명적 기업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기업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내일이 캄캄하기만 한데….


제프 베조스의 명언 14가지
가 온라인을 달구더군요. 우리 기업과 젊은이에게 약이 되는 말인듯 해서 오역을 수정해서 (일부는 의역해서) 소개합니다.
-만족: “회사는 화려하게 비쳐지는 데 중독되면 안 된다. 빛나는 것은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혁신: “다른 통제요소와 마찬가지로 절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혁신을 채찍질한다. 비좁은 박스에서 탈출하기 위해선 빠져나가는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내야 한다.”
-진보: “경쟁자만 바라본다면, 경쟁자가 무엇인가를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고객에 집중하면 보다 선구자가 될 것이다.”
-회사 문화: “회사 문화의 여러 부분은 경로 의존적이다. -길을 가면서 배워 쌓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 문화의 정해진 정답은 없다)”
-새 아이디어: “발명의 세계에서는 늘 예기치 않은 행운이 존재한다.”
-증오: “비판받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말라.”
-동기: “나는 주창자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든다고 확신한다. 그들은 더 많이 고민한다. 주창자에게는 어떤 일이 단순한 사업이 아니다. 돈이 돼야 하고, 말이 돼야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주창자는 자신을 설레게 만드는, 가치 넘치는 일을 한다.”
-친구사귀기: “지혜롭지 않은 사람과 어울리기에는 삶이 너무 짧다.”
-도덕: “가장 끔찍했던 경험은 은행에서 사람들에게 ‘휴가를 즐기기 위해 집을 두 번째로 저당 잡혀라’고 광고하는 것을 본 것이었다. 악마처럼 돈을 벌어선 안된다.”
-전략: “아마존은 18년 동안 3가지 생각으로 성공을 일구어냈다. 고객을 우선 생각하라, 개발하라, 그리고 인내하며 기다려라.”
-성장: “모든 사업은 자꾸자꾸 젊어져야 한다. 고객층이 당신과 함께 늙어간다면 당신은 지루하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방향 선회: “당신이 완강하지 않다면 실험을 너무 빨리 포기할 것이다. 당신이 유연하지 않다면 벽에 머리를 박기만 할 뿐, 문제를 풀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마케팅: “옛날에는 멋진 서비스를 만드는 데 30%, 이를 알리는 데 70%의 시간을 썼다. 새 시대에는 거꾸로다.”
-가격 : “두 종류의 회사가 있다. 고객에게서 돈을 더 받기 위해서 일하는 회사와 덜 받기 위해서 일하는 회사. 아마존은 후자에 해당한다.”

[건강선물] 한가위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고마운 마음이 번지도록!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중턱을 넘어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에서는 믿을만한 기업, 건강선물닷컴이 정성껏 마련한 ‘건강 상품’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요? 저희도  돈을 덜 받기 위한 회사입니다.^^

매년 명절에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혼합곡 세트에다가 맛있는 견과류 세트, 부모님을 위한 챔피언 안마기 등 실속 상품이 가득합니다. 제 친구가 코메디닷컴 회원을 위해 공급하는 프라임 급 LA갈비는 제가 품질과 맛, 가격을 보증합니다. 모두 인터넷 최저가에 쿠폰을 발급받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라는 한가위, 건강을 선물하며 감사함을 전하세요. 서로 고마워하는 마음이 시나브로 번지도록!

오늘의 음악

1862년 오늘은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가 태어난 날입니다. 인상주의 음악가로 유명하지요. 첫 곡은 너무나 은은한 곡, 안젤라 휴이트가 연주하는 ‘달빛’입니다. 둘째 곡은 말라르메의 시를 음악으로 옮겼지요? 레너드 번스타인이 지휘하고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목신의 오후 전주곡’입니다. 귀한 영상, 멋진 지휘,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 달빛 [안젤라 휴이트] [듣기]
♫ 목신의 오후 전주곡 [레너드 번스타인] [듣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