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달빛 같은 얼굴 되찾으세요

들판에 벼이삭이 누렇게 영글면 우리 모두 연어가 되나 봅니다.  아무리 세상살이에 지쳐도, 아무리 살림살이 빠듯해도 고향을 향한 한 물결이 되는 모양입니다.  여러분,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 물결 속에 있습니까?

아이들 손잡고 고향집에 도착하셨습니까? 아니면 그리운 누군가를 맞으러 맨발로 현관까지 뛰어가셨나요? 푼푼한 가을,  힘들어도 웃으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고요, 올 추석 가족끼리 정 나누며 보름달 같은 얼굴 되찾으시기 빕니다.

추석 건강 수칙 10가지

○만성병 환자는 최소 3일치 약은 꼭 챙긴다.
○귀성, 귀경길에는 조금만 피곤하면 휴게소에 들러 쉰다. 운전자는 자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손을 깨끗이 씻고,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지 않는다.
○어디서나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성 손세정제를 곁들이면 좋다.
○이번 추석은 늦더위 속의 추석이므로 상할 만한 음식은 고향집이나 집으로 갖고 가지 않는다.
○아프다싶으면 참지만 말고 국번 없이 1339나 129로 전화해서 지역별 의료기관과 약국의 안내를 받는다.
○산소에 갈 때에는 밝은 색 옷, 향수, 스킨로션 등을 피한다. 소매가 긴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전, 고기와 같은 기름진 음식 뿐 아니라 과일, 토란 등도 덜 먹는다.
○가급적 잠을 규칙적으로 자고, 늦게 잤다고 해서 늦잠을 자지 않는다.
○술을 약간이라도 마시고 다음날 새벽에 운전하면 음주운전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보통 성인 남성이 소주 한 병을 마시면 12시간이 지나야 술의 영향에서 벗어난다.

오늘의 음악

오늘은 가을 노래 두 곡과 감사의 음악 두 곡을 준비했습니다. 김민기의 ‘가을편지’와 김광석의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조지 윈스턴의 ‘추수감사’,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usic’이 이어집니다.

♫ 가을편지 [김민기] [듣기]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듣기]
♫ Thanksgiving [조지 윈스턴] [듣기]
♫ Thank you for the Music [아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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