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뒤 얼음 같이 술~술~


어제는 봄기운이 번지기 시작한다는 우수였지만 ‘반짝 추위’ 탓에 으슬으슬, 그저께보다 더 추웠죠? 오늘은 눅져서 푹한 날씨, 되돌아옵니다.
 
우수(雨水)는 ‘눈이 비[雨]가 되고, 얼음이 물[水]이 되는 날’이란 뜻이죠? 우수가 되면 대동강 얼음이 풀리기 시작한다고 했지요. 무슨 일이 스르르 풀릴 때 “우수 뒤 얼음같이” 풀린다고 했고요.
 
오늘은 봄기운을 기다리기보다, 봄을 찾아 산이나 둔치로 나서는 것은 어떨까요? 날도 좀 풀렸고, 공기도 맑답니다. 얼어붙은 몸과 마음부터 녹이고 생기를 불어넣어 보세요. 몸이 건강해야지 생각하고 있는 일도 ‘우수 뒤 얼음같이’ 술~술~ 풀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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