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듀피젠트, 중증 천식 환자 수면 및 신체활동 개선

[사진=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듀피젠트가 중증 천식 환자의 수면 및 신체활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공개하며 삶의 질 개선 효과를 재입증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2021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학술대회(ERS, European Respiratory Society)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천식관련 삶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Asthma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AQLQ)에서 수면과 신체 활동을 평가하는 항목들의 점수를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듀피젠트®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VENTURE 연구의 사후분석 결과로, 듀피젠트® 투약군과 위약군의 베이스라인, 투여 12주차, 그리고 투여 24주차 시점의 변화를 비교한 것이다.

▲천식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 ▲아침 기상 시 나타나는 천식 증상 ▲야간 수면 방해, 그리고 ▲숙면에 미치는 영향 등 수면장애를 평가하는 4가지 항목 모두에서 투여군은 위약군보다 더 많은 비율로 ‘거의 또는 전혀 없음’에 해당하는 6~7점의 점수를 매겼다. 대부분의 환자가 수면장애를 경험하고 있었으나 듀피젠트® 투여 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렬한 활동의 수행 능력 ▲일반적인 활동의 수행 능력 ▲업무와 관련된 활동의 수행 능력, 그리고 ▲전반적인 활동 범위 등 신체 활동과 관련된 4가지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여군은 지속적으로 신체 활동의 제한이 개선되었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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