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건강 돕는 에센셜 오일 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의 병이다.

운동으로 예방하고 약물과 수술로 치료하는 게 우선이지만, 도움을 주는 대안 요법도 있다. 향기로 증상을 완화하는 아로마요법이 그중 하나. 대만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에센셜 오일 향기를 맡으면 혈압과 심장 박동이 안정되고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오일을 소개했다.

◆바질 =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다. 연구에 따르면 바질 에센셜오일은 몸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성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

◆클라리 세이지 = 소나무 향에 레몬 향이 섞인 냄새가 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연구에 따르면 클라리 세이지 향은 수축기 혈압과 심장 박동을 안정하는 효과가 있다.

◆유칼립투스 = 서구에서는 감기약으로도 쓰인다. 특히 기침이 날 때 향을 맡으면 안정이 된다. 2013년 고려대 등 연구에 따르면 혈압을 안정하고 통증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라벤더 = 꿀풀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다. 상쾌한 느낌의 향인데 아세트산 리날릴, 리날올, 피넨, 리모넨 등이 주성분이다.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해소와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랑일랑 =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상록 교목에서 피는 별 모양 꽃에서 추출하며 상큼한 재스민향이 난다. 2013년 건국대 등의 연구에 따르면 진정효과가 있고 심박과 혈압을 낮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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