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도 드세요”…대하의 건강 효능

[날씨와 건강] 제철 맞은 대하가 몸에 좋은 이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이 맑고 곳곳에 구름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 소식이 있겠다.

☞오늘의 건강= 몸집이 큰 새우라는 뜻의 대하가 제철을 맞았다. 이달부터 11월까지는 대하 특유의 달달한 맛을 내는 ‘글리신’ 함량이 가장 높을 때라 연중 가장 맛이 좋다.

대하는 카로틴이 풍부해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대하 머리와 껍질에 함유된 키틴과 키토산은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따라서 대하는 껍질째 삶아 국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좋은 대하는 몸통이 투명하고 껍질이 단단하며 윤기가 난다. 오래 보관해야 될 때는 내장을 뺀 뒤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 하고 잘 밀봉해 냉동 보관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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