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낮추는 뜻밖의 음식 5가지

 

한국인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질병은 당뇨병과 요통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 질환의 일종이다.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한다. 고혈당으로 인해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혈당식사 후 30분~1시간이 지나면 오르기 시작한다. 특히 밀가루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과식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 혈당을 잘 관리하는 것은 당뇨병 예방의 기본이다. 이와 관련해 ‘원 그린 플래닛’이 혈당빨리 낮추는 데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녹색 잎채소

시금치케일, 상추, 루콜라, 콜라드, 근대 등의 녹색 잎채소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좋은 식품이다. 이중에서도 몸속에서 ‘슈퍼 영양소’로 작용하는 마그네슘 함량이 풍부한 시금치, 케일, 콜라드, 상추 등이 특히 좋다.

 

케일을 먹을 때는 가급적 생으로 먹고, 꼭 익혀 먹어야 한다면, 5분 이상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케일에 을 가하면 각종 영양소들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오일로 요리해 먹으면 좋다.

 

2. 카카오

카카오 콩그네슘이 가장 풍부한 식품이다. 또 섬유질철분, 단백질 함량도 높다. 카카오를 하루에 28~57g정도 섭취하면 혈당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3. 씨앗

치아, 아마, 해바라기, 호박, 참깨 등의 씨앗들은 영양소의 보고다. 이런 씨앗에는 각종 비타민과 마그네슘, 단백질, 철분 등이 들어있다. 치아 씨앗에는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24%가 들어있다.

 

또한 치아와 아마 등 씨앗에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씨앗만 먹기 힘들 때는 각종 음식에 첨가해 먹으면 된다.

 

 

 

4. 아몬드

아몬드 역시 마그네슘과 섬유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아몬드에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크로뮴도 풍부해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아몬드에는 마그네슘 외에도 비타민 E가 풍부하다.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양이다. 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로 피부 건강노화 방지에 필수적인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5. 통곡물

통곡물밀, 보리, 귀리를 도정하지 않고 겉껍질만 벗긴 상태의 곡물을 말한다. 현미, 테프, 아마란스, 수수 등도 있다. 통곡물에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B, 항산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양소철, 아연, 구리,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으깬 귀리에 물이나 우유를 부어 걸쭉하게 끓인 오트밀아침 식사로 그만이다. 으깬 귀리 1/2컵에는 단백질 7g이 들어 있으며, 섬유소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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