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우울증’의 특징 5가지

 

남성 우울증은 여성과는 다른 면이 있다. 남성은 강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난감하거나 절망 상태가 됐을 때 이를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경우 매년 600만 명이 넘는 남성이 우울증에 걸린다. 이런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용기를 내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치트시트닷컴’이 남성 우울증특징 5가지를 소개했다.

 

 

 

1. 화를 자주 낸다

평소보다 더 초조해하거나 유머 감각이 없어지고 적대감을 보이고 사소한 일에 를 잘 내면 우울증 증상일 수 있다. 보통 때보다 민감하거나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도 분노 표출의 다른 형태로 볼 수 있다.

 

여성의 우울증 증상이 슬픔과 많은 연관성이 있다면 남성은 비관주의 혹은 분노와 관련이 있다. 미국의 임상 심리학자 조시 클라포우 박사는 “우울증이 발생한 남성은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를 잘 내게 된다”고 말했다.

 

 

 

2. 무모하게 행동한다

현실 도피적인 혹은 무모한 행동우울증이 있는 남성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헬프가이드닷오알지’에 따르면 우울증 남성은 극한 스포츠에 빠지거나 무모하게 운전을 하거나 안전하지 못한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약물 남용에 빠지기 쉽다.

 

3. 몸에 통증이 발생한다

다른 질환처럼 우울증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게 신체 통증이다. ‘에브리데이 헬스’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남성은 변비, 설사, 위산 역류 등 소화기 문제를 비롯해 위 통증, 피로감, 허리 통증, 근육 피로, 불면증, 늦잠, 두통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4. 성기능 장애가 생긴다

우울증이 있는 남성은 종종 성관계에 관심이 없어진다. ‘가이드닥’에 따르면 성기능 장애를 겪는 경우도 많아진다.

 

5. 해로운 생각을 많이 한다

우울증에 걸린 남성은 자기 혐오에 빠지기 쉽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실책이나 실수에 대해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다루게 된다.

 

또한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 다 쓸모없었다고 생각하거나 죄의식에 빠지기 쉽다. 해로운 생각들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거나 더 위험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미국의 경우 우울증은 여성의 8%, 남성의 4%에 영향을 주고 있다. 우울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전문의가 처방해주는 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약은 중독성이 있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자연 치료이 권장된다.

 

우울증의 원인이 불안과 염려 등에 있다면 요가는 큰 도움이 된다. 요가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키고 평안함과 웰빙의 느낌을 증가시킨다. 요가는 걱정스런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운동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긍정적으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는 사람과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도 운동을 꾸준히 자주 하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30%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을 복용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심리 치료법이다. 기분은 생각에 따라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정신 요법 의사는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심리 치료의 하나로 인지 치료 있다. 인지 치료는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킴으로써 힘든 감정을 다스리는 것으로 현재 대부분의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서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적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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