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와 산행안전지도 후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좌)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 (우)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사진=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이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등산객용 산행안전지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도 불구하고 생태 건강을 지키고 등산객들의 안전한 탐방을 위해 힘쓰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27일 국립공원공단에 자외선 차단제 3500여 개와 산행안전지도 6만6000여 부를 후원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국립공원공단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과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석했다. 동국제약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한 캡슐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SPF50+, PA+++) ‘센텔리안24 마데카 더마쉴드 선 에센스’와 국립공원의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산행안전지도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에 후원했다.

이와 별도로 동국제약은 한국국립공원협회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50+북한산국립공원 안전도우미 100명에게 ‘마데카솔 휴대용 구급가방’도 지원했다.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에 고생하는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생각하는 동국제약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뙤약볕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황경주 부사장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분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국립공원 주요 등산로에 산행 안전 지도를 비치하고, 500여 개 등산로 구급함에 들어가는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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