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수분 보충…여름철 피부 지키는 법

[날씨와 건강] 여름철 피부 해치는 요인 및 해결책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그 보다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가급적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무더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여름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강렬한 햇볕으로 인한 그을림은 기본, 벌레에 물려 긁다가 상처가 나는 경우도 빈번하다. 여름철 피부 관리, 좋은 방법이 있을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미국 피부암재단에 의하면 비흑색종 피부암의 90%는 햇빛 노출과 관련이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더 자주 발라야 한다.

다음으로 신경써야 할 것은 벌레 물림이다. 벌레에 물렸을 때 가렵다고 마구 긁으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물이다. 얼음, 식초 등 자연요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수분 보충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더울 때 목마름을 자주 느끼듯 피부도 마찬가지다. 여름철에도 로션과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평소 물, 코코넛 워터, 수박, 오이와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 수분을 보충하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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