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익혀 먹으면 더욱 좋다?

[날씨와 건강] 영양만점 토마토 똑똑하게 즐기려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 까지 오르겠다.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오늘의 건강= 여름이 제철인 식품 중 하나인 토마토는 열량은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으며,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을 가득 품고 있어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 및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찌개, 젓갈, 김치와 같이 염분이 많고 자극적인 한식을 섭취할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토마토의 칼륨성분이 체내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천연조미료 역할을 하는 것은 덤이다.

게다가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K는 칼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풍부한 비타민 C는 피부 탄력 개선, 잔주름 및 기미를 방지해 고운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토마토는 빨갛게 잘 익은 것이 라이코펜이 더욱 풍부해 건강에 더 유익하다. 특히 토마토에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몸에 더 잘 흡수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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