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여행할 때 챙기면 좋은 건강간식 1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여름 휴가철,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계획한다면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준비물로 챙겨야 한다.

배고프거나 운전이 지루할 때 대충 편의점에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구매한 ‘단짠’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감자칩과 젤리 같은 가공 식품은 혈당을 치솟게 했다 급격히 떨어지게 만들어 몸이 나른해 질 수 있다. 운전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조금 번거럽더라도 건강과 편의성, 비용 등을 고려해 집에서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미국 ‘에브리데이헬스’ 닷컴에서 자동차 여행할 때 챙기면 좋은 건강간식 10가지를 소개했다.

1. 육포 = 대표적으로 소고기 육포가 있지만 칠면조, 연어 등을 재료로 만든 제품도 등장했다. 구매 전에 라벨에서 나트륨, 단백질, 지방 함량을 확인할 것.

2. 블루베리 = 건강 간식으로 이동 중에도 손쉽게 먹을 수 있다. 미 농무부에 의하면 블루베리 1컵은 85칼로리, 지방은 1g 미만. 여기에 식이섬유 3.6g, 비타민 C 14.6mg 를 함유하고 있다. 잘 씻어서 완전히 물기를 말린 뒤 봉지에 담고 아이스박스에 넣어간다.

3. 미니사이즈 치즈 =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의 훌륭한 공급원. 미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하루 종일 여행하면 치즈를 얼려가야 하지만, 약 2시간 정도라면 상관없다.

4. 신선한 채소 = 채소는 저칼로리에 영양이 풍부한 간식이다. 피망, 당근, 셀러리, 오이 등을 먹기 좋게 자른 뒤 아이스박스에 넣어간다.

5. 포도 = 비타민 K가 풍부하고 칼륨이 들어있다. 적포도 혹은 청포도 100g에 70칼로리도 안된다.

6. 견과류 = 영양 밀도가 높지만 칼로리도 높기 때문에 먹는 양을 조절한다. 아몬드 1온스(약 28g)는 164칼로리, 지방 14.2g, 단백질 6g, 탄수화물 6g, 섬유질 3.5g을 제공한다.

7. 견과류 버터 = 아몬드, 캐슈넛, 땅콩, 호두 등 여러 종류의 버터가 있다. 단백질이 들어있지만 지방과 칼로리도 높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한다.

8. 말린 과일 = 건포도 크랜베리 망고 파인애플 살구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말린 과일은 칼륨과 섬유질을 비롯해 영양소가 풍부하다. 대추야자와 무화과는 비용 대비 좋은 선택이다. 말린 과일에는 당분과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 건포도 1온스는 약 85칼로리.

9. 팝콘 =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소금은 조금만 뿌리고 버터 대신 심장 건강에 좋은 오일을 사용한다.

10. 트레일 믹스 = 통곡물, 건조과일, 견과류와 씨앗이 균형있게 들어간 제품을 고른다. 집에서 만들어 가면 좋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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