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 1600억 규모 제3자 유상증자 결정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로고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7일, 기존 보유중인 ADC후보물질들의 글로벌 임상개발 및 후속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가속화를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전환우선주 3,013,180주(발행가액 53,100원)가 발행되며, 보통주 24,115,838주와 합산한 총 발행주식수는 27,129,018주가 된다.

이번 투자는 레고켐바이오의 오랜 투자파트너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을 비롯하여 데일리파트너스와 SG프라이빗에쿼티가 새롭게 합류해 총6개 기관이 참여한다.

레고켐바이오의 CFO 박세진 수석부사장은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독자 임상 파이프라인을 구축함과 동시에, 기존 항체보유회사와의 수익배분 모델 중심에서 초기 기술도입 모델로 전환하여 회사의 수익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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