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줄이는 식품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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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염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의 일종입니다.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일시적으로 급성염증이 생기죠. 하지만 오랫동안 염증이 쌓여 만성염증이 되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몸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운동과 함께 음식 선택이 중요합니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조절해 만성염증을 막는 항산화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식품들입니다.

 

 

1.양파,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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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식사에서 기본양념으로만 사용해도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파즙, 통마늘 등을 따로 먹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 재료로 사용하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죠.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발암물질을 해독해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2.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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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염증에 대항하는 기능이 탁월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3. 가공한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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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은 염증을 줄이며, 암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효과가 더 큽니다.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토마토 페이스트, 토마토소스-토마토케첩, 토마토퓌레(토마토를 으깨어 걸러서 농축한 것),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주스, 생 토마토 순입니다.

 


4. 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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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은 독특한 향미와 노란 색소 때문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황의 강력한 항염증 작용은 커큐민 성분 때문입니다. 강황과 함께 후추를 같이 먹으면 커큐민의 흡수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5. 블루베리, 포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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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플라보놀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체내의 독소를 줄여줘 염증을 예방하고 발암물질들을 해독해 암 예에 도움을 줍니다.

 


6. 고구마, 호박,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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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은 당근, 고구마, 호박 등을 자주 먹으면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을 줄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당근은 기름에 조리해 먹으면 영양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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