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간…기능 개선하는 과채 4가지

[사진=magicmine/gettyimagebank]

‘신체의 화학 공장’이라고 불리는 간은 해독 작용 에너지 관리 호르몬의 분해와 대사 살균 작용 면역체계 유지 등 500여 가지의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런 간도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에 수시로 나타나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하면 점차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간에 독성이 쌓이면 만성 피로 등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죠.

간이 지쳐있을 때 간 해독 기능을 가진 먹을거리를 섭취하는 것도 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입니다. 이와 관련해 ‘리버서포트’가 소개한 간에 좋은 과일, 채소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브로콜리

[사진=Azure-Dragon/gettyimagebank]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는 인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들 채소에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 등과 함께 해독 기능을 합니다. 간에서 해독 효소를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죠.

2. 호두

[사진=MahirAtes/gettyimagebank]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호두에는 글루타티온과 오메가3 지방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 역시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3. 사과

[사진=Roman Samokhin/gettyimagebank]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합니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사과의 펙틴 성분은 혈액 속 금속 성분을 제거하는 데 기여합니다.


4. 마늘

[사진=ValentynVolkov/gettyimagebank]

마늘의 건강 효능은 다양합니다. 그중 하나가 간 해독 기능입니다. 마늘은 알리신 및 셀레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성분이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늘은 또한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아울러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