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특히 좋은 화이트 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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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 때문에 봄의 도래를 느낄 여유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죠.

통계에 따르면, 한겨울보다 초봄에 독감 환자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안토크산틴 성분이 많은 화이트 푸드(white food) 즉, 흰색 식품이 폐, 호흡기 기능을 튼튼히 해줄 뿐 아니라 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줍니다. 이와 관련해 ‘에브리데이헬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면역력에 좋은 화이트 푸드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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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에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를 활성화해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좋죠. 식단에 도라지를 자주 놓으면 가족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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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는 항균성 물질인 알리신이 풍부해 박테리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실험 대상자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 추출액을 12주간 먹게 한 결과 위약 효과 대비 66%나 감기에 덜 걸리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3.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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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무를 자주 먹으면 몸의 저항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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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다양한 심혈관질환당뇨병녹내장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강력한 항생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미생물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을 줄여줍니다.

5.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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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함유량이 100g당 44㎎으로 토마토(20㎎)의 2배 이상입니다. 양배추 잎 한 장이면 1일 필요량인 50㎎을 거의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하얀 심 부분에 다량의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통째로 1개를 다 먹으면 각종 비타민을 남김없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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