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해치기 쉬운 여름…눈 보호하려면

[날씨와 건강] 자외선, 냉방기로부터 눈 건강 지키는 방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가 그치고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 산지 일부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치솟으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전망된다.

☞오늘의 건강= 여름에는 백내장, 황반변성 등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되는 강렬한 자외선과 눈을 건조하게 하는 에어컨, 선풍기 바람 등으로 인해 눈 건강을 해치기 쉽다. 눈 건강을 해치는 위험 요소로부터 눈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 등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00%인 UV 코팅 렌즈인지 확인하고 구입한다. 렌즈 색이 너무 진하면 오히려 눈을 피로하게 하고, 운전 중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

냉방중인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다면 여름에도 안구건조증을 주의해야 한다.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정면에서 쐬지 말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해 실내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한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 후 1시간에 10분씩 휴식을 취해야 한다.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해준 뒤 눈의 오목한 부분에 대고 2~3분 정도 지긋이 눌러주면 도움이 된다. 따뜻한 수건을 5분 이상 눈에 올려놓고 온찜질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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