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조합 5가지

음식을 먹을 때 이왕이면
더욱 맛있고 칼로리도 적은 조합을 찾게 되죠?
한창 다이어트 하느라
골머리를 썩고 계실 여러분께
같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 조합을 소개합니다!

살을 빼려면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음식은 먹을 때 오히려 살이 빠지는 효과가 일어난다는 거 아세요? 특히 단일 식품보다는 두 가지 이상의 음식 조합이 효과가 있답니다.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에 따르면 두 가지 음식에 든 서로 다른 영양성분이 함께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 지방 소모가 보다 원활히 진행되고 포만감이 좀 더 오래 지속돼 살이 빠지는 효과가 일어난다고 하니 함께 보시죠! 

 

 

[사진출처=pabmap/shutterstock]

아보카도와 짙은 잎채소

시금치나 케일처럼 짙은 녹색의 잎채소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잎채소만으로는 배가 안 차죠. 이럴 때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아보카도입니다. 식단에 아보카도를 포함시키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포만감이 23%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배고픔을 달래는데 효과적이죠. 아보카도는 채소에 든 항산화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잎채소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사진출처=Penny SF/shutterstock]

닭고기와 고춧가루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꼭 먹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닭 가슴살입니다. 닭 가슴살 1인분은 열량이 150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27g이나 됩니다. 단백질은 음식의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죠. 여기에 고춧가루의 매운 맛을 더하면 닭고기의 밋밋한 맛을 보완하는 동시에 캡사이신이 칼로리 소모를 더욱 촉진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Alina Zamogilnykh/shutterstock]

귀리와 호두

부드러운 음식보단 거친 식감의 음식이 대체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체중 조절을 위한 좋은 전략이죠. 우리 몸은 섬유질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소화과정이 느려지게 됩니다. 

외국 사람들이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는 귀리(오트밀)가 거친 식감과 풍부한 식이섬유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귀리에는 한 컵 당 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요. 귀리가루에 우유나 물을 섞으면 간편하게 죽 형태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호두를 토핑으로 올리면 식감과 영양소의 균형이 더욱 좋아집니다! 

 

 

[사진출처=Lisovskaya Natalia/shutterstock]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닭 가슴살이 물린다면 한 번씩 육류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육류에 든 철분은 우리 몸의 적혈구 생산을 돕죠. 적혈구는 우리 몸의 각 기관으로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운동할 수 있는 힘을 내도록 만듭니다. 여기에 브로콜리를 곁들인다면 철분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 브로콜리에 든 비타민 C가 체내 철분 흡수율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죠. 브로콜리 반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65%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5 second Studio/shutterstock]

녹차와 레몬

녹차는 칼로리가 매우 낮다는 거 알고 계세요? 또 녹차에 든 항산화성분인 카테킨이 지방과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는 기능을 해서 1석 2조죠. 일본 연구팀이 2주간 매일 녹차를 마시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음료를 마실 때 지방 소모량이 더욱 늘어난다는 점을 발견했답니다. 여기에 레몬즙을 더하면 카테킨이 더욱 활성화되는 효과가 일어난다고 하니 함께 마셔 보는 것도 좋겠죠? 

뭘 먹어야 하나 고민될 때
오히려 살이 빠지게 도와주는
꿀조합 음식으로
맛있고 건강한 한끼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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