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 효과로 간 기능 높이는 식품 5

피로를 호소하는 분들 중에
알아보니 간 수치가 높았다더라 하는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으시죠?
그럴 때마다 왠지 내 간 수치도 신경이 쓰이긴 한데
그렇다고 굳이 알아보러 병원가기는 겁나잖아요.
일상생활에서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음식 먹고
당당해졌을 때 겁내지 말고 병원 가볼까요?

피로가 누적되고 음주가 잦아지면 ‘침묵의 장기’인 간은 점차 지쳐갑니다. 과음 등으로 간에 쌓인 독성 성분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간이 지쳐있을 때 휴식, 금주와 함께 간 해독 기능을 가진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미국의 간 기능 전문연구 사이트인 리버서포트가 간 해독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향만 맡아도 기분이 상쾌해지죠!

 

자몽

비타민C와 글루타티온을 다량 함유한 자몽은 간의 자연 정화과정을 증진시킵니다. 자몽 하나에는 70㎎의 글루타티온이 들어있으며, 글루타티온이 바로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입니다.

게다가 자몽의 펙틴 성분(식물체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콜로이드성의 다당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도 있어요!

 

 

 

암모니아라니..!!!
듣기만 해도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적인 느낌!?

 

호두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호두에는 글루타티온과 오메가-3 지방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 역시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죠.

 

 

 

이렇게 보니 정말 근사한 메인 요리 같네요.
아, 아니…
술안주 같은가……..

 

마늘

마늘의 건강 효능은 다양하다는 건 다들 잘 아실거에요. 그 중 하나가 간 해독기능인데요. 마늘은 알리신 및 셀레늄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 성분이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마늘은 또한 황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죠. 아울러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요!

 

 

 

사과가 빨갛게 익어갈 수록
의사의 얼굴은 하얘진다는
서양 속담이 이해가 되네요.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하는데요.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한 사과의 펙틴 성분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합니다.

 

 

 

우리 아빠한테 이거 챙겨 드려야겠네.

 

브로콜리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는 인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들 채소에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기능을 합니다. 간에서 해독 효소를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죠.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먹거나
다른 음식 먹을 때 곁들여 먹기 좋은 것들도 있죠?
강박관념을 갖고 다 챙겨 먹으려 애쓰지 말고
기억해 두셨다가 하나씩 드셔 보세요~.

[사진출처=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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