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사진=Robert Kneschke/gettyimagebank]

여러분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가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운동은 필수 요소이죠.

그런데, 운동이 신체 건강에만 좋은 게 아니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체력을 증강시킬 뿐만 아니라 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뇌기능을 지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진=pikselstock/gettyimagebank]

카타리나 위트펠트가 이끄는 독일 연구팀은 1997~2012년에 독일 북동부에 거주하는 2000여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추적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연구 기간 동안 대상자들의 운동량을 측정하고, 자기공명영상(MRI) 뇌 스캔 검사를 실시했죠.

연구 결과, 운동이 뇌의 회백질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백질은 척추동물의 중추신경에서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뇌의 신경 전달 속도, 다양한 학습 기능과 사고력을 담당하는 부위죠. 이런 뇌의 회백질을 잘 유지시키면 사고력 감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사진=Bojan Milinkov/gettyimagebank]

연구팀의 메이요 클리닉 신경과 전문의인 로날드 페터슨 박사는

이번 연구는 유산소운동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노인들에게도 이런 효과가 있다는 것”이라며 “중년 때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LightField Studios/gettyimagebank]

메이요 클리닉의 전문가에 따르면, 보통 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약 150분간 하는 게 권장됩니다. 또한 그는 운동과 함께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 6가지도 아울러 소개했습니다.

△금연 △건강한 식습관 △적정 체중 유지 △적정 혈압 유지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혈당 줄이기 등이 그것이죠. 만약 뇌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운동과 함께 위의 방법들도 놓치지 말고 실천해보세요~~

 

[사진=Pressmaster/gettyimagebank]

이번 연구 결과(Cardiorespiratory Fitness and Gray Matter Volume in the Temporal, Frontal, and Cerebellar Regions in the General Population)는 ‘메이요 클리닉 프로시딩스(Mayo Clinic Proceedings)’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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