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 7가지 암 위험 낮아진다”

[사진=Pressmaster/shutterstock]

여러분들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가요?
운동의 장점은 셀 수 없이 많죠. 기초 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면 7가지 주요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7가지 주요 암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간암, 골수종, 비호지킨림프종이 있습니다.

 

[사진=Bojan Milinkov/shutterstock]

이는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이 성인 남녀 75여만 명을 대상으로 한 9개 연구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입니다. 찰스 매튜 수석 연구원은 “권장량의 운동이 7가지 암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것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건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보통 강도의 운동은 일주일에 3~4시간높은 강도의 운동은 일주일에 1~3시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연구팀은 “이런 권장량보다 운동을 더 할수록 암 발생 위험도 더 낮아진다”고 말했죠.

 

[사진=LightFieldStudios/gettyimagebank]

연구팀에 따르면, 대장암의 경우 보통 강도의 운동은 발생 위험을 8%, 높은 강도의 운동은 14%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은 보통 강도의 운동은 6%, 높은 강도의 운동은 10%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죠.

또 자궁내막암은 10~18%신장암은 11~17%골수종은 14~19%간암은 18~27%비호지킨림프종은 11~18%로 나타났습니다.

 

[사진=pikselstock/gettyimagebank]

알파 파텔 미국국립암연구소 전염병학연구부 소장은

운동은 인슐린 조절과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 염증이나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 각기 다른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고 설명했습니다.

파텔 소장은 “예를 들어 운동이 포도당 대사를 조절해 대장암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되며, 에스트로겐 수치를 조절해 유방암 위험도 낮춘다는 주요 이론이 있다”고 덧붙였죠.

역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편인데, 다시금 의욕을 갖게 하는 연구 결과네요. 여러분들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생활의 활력도 얻으시고 각종 질병과 암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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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결과(Amount and Intensity of Leisure-Time Physical Activity and Lower Cancer Risk)는 ‘저널 오브 온콜로지(Journal of Oncology)’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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