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적을수록 심장병 위험 증가

[사진=fizkes/gettyimagesbank]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건강의 중요한 척도입니다.
피치 못할 경우로 치아 일부를 삭제하거나 발치하게 될 경우 그렇게 울적해질 수 없죠..ㅠㅠ

그런데, 치아 건강을 잘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또 생겼습니다!
연구 결과, 치아가 적을수록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사진=AleksandarGeorgiev/gettyimagesbank]

사우디아라비아 이맘 무하마드 이븐 사우드 이슬람 대학교(이맘대학교) 연구팀은 40~79세의 미국인 3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결과, 외상이 아닌 잇몸병 등으로 인해 치아를 모두 잃은 사람들의 28%가 심장질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반면에 치아가 다 있는 사람들은 7%만이 심장질환이 있었죠.

 

[사진=AntonioGuillem/gettyimagesbank]]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하마드 모하메드 카브하 박사는

나이, 체중, 인종, 흡연이나 음주 등과 같은 요인을 고려해도
잃은 치아 수가 많을수록 심장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밝혔습니다.

치아 건강과 심혈관 건강이 서로 관련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군요~
이제부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려면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단과 함께
미리미리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는 게 좋겠습니다!

 

[사진=Dmitry Belyaev/gettyimagesbank]

이번 연구 결과(Tooth loss associated with higher risk of heart disease: Adults missing one or more teeth from nontraumatic events more prone to heart attack, stroke)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 총회에서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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