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 신고 싶은데…갈라진 발뒤꿈치 해결책

[날씨와 건강] 딱딱하고 갈라진 발뒤꿈치,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전망된다.

☞오늘의 건강= 부쩍 무더워진 날씨에 샌들을 꺼냈지만, 하얗게 일어나고 갈라진 발뒤꿈치가 외출을 망설이게 한다. 더운 여름, 매끈한 발로 자신있게 샌들을 신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시도해볼만한 방법은 풋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것이다. 유레아, 프로필렌 그리콜, 바셀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바르면 보습과 각질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풋크림을 바른 후에는 흡수가 될 때까지 충분히 마사지를 해주고, 갈라짐이 심하다면 풋크림을 듬뿍 바른 후 비닐랩을 씌워 20~30분간 방치한다.

매일 저녁 족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입욕제나 비누를 풀고 발을 담근 뒤 스펀지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는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발전용 각질제거제와 기구로 각질을 정리해주는 것도 좋다.

만약 위의 방법을 시행했음에도 효과가 없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가락과 발톱뿐만 아니라 발바닥과 뒤꿈치에도 무좀균이 침범할 수 있다. ‘각화형 무좀’이란 가려움 없이 발바닥의 각질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지는 무좀이다. 각화형 무좀은 바르는 연고와 항진균제 복용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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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익명

    풋크림이 준비돼어 있지 않다면
    바세린 바르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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