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매 유지하는 식습관 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이런 몸매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리얼심플닷컴’이 소개한 날씬한 사람들의 몸매 지키는 식습관을 알아본다.

1. 음식의 종류를 제한한다

날씬한 사람들은 먹지 않아야 할 음식 목록을 정해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할수록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파스타를 잔뜩 먹어서 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더라도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파이가 나오면 또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맛이나 향기, 형태나 식감이 다른 음식은 또 다른 식욕을 유발할 수 있다.

2. 먹는 양에 신경을 쓴다

날씬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저울을 가지고 다니거나, 웨이터에게 지방 함량 분석표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식품을 한 끼분만 사는 전략을 사용한다.

또한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 메뉴를 피한다. 그리고 보통보다 작은 접시를 사용한다.

3. 칼로리 낮은 음식을 먼저 먹는다

수분이 풍부한 음식은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을 준다. 과일, 채소, 수프와 스튜, 익혀서 요리한 통곡류가 그런 예다. 날씬한 사람 중에는 식사 첫머리에 상당한 수프나 샐러드를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다음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 전문가들은 “수분이 풍부한 음식은 많은 양을 먹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하지만 식사 때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은 이런 효과를 내지 못한다.

4.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사람들이 먹는 것에 자제력을 잃는 원인 1위는 끼니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기가 지면 과식 충동을 억누르기 어렵게 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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