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고 행복해져…운동의 좋은 효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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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됩니다. 운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향을 미치죠. ‘헬스닷컴’이 소개한 운동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6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칼로리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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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처럼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물을 분해할 때 에너지를 아데노신 3인산(ATP)으로 전환합니다. 이후 ATP는 다시 아데노신 2인산(ADP)으로 교환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음식물 섭취-운동 및 신체활동-에너지 소모는 이와 같은 원리로 얽혀있습니다.

2. 심장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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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한 단련 효과로 심장의 기능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지구력을 요하는 훈련을 반복하면 심장이 튼튼해져 박출량이 늘어나고 맥박수가 느려지죠.

마라토너와 같이 심폐기능이 매우 뛰어난 운동선수는 분당 50회 미만의 낮은 심장박동 수(심박수)를 갖게 됩니다. 특히 안정 시에 심박수가 느려지는데 이로 인해 심장은 더욱 효율적으로 신체의 각 기관과 근육으로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하게 됩니다.

3. 활발해지는 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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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하고 나면 화장실에 꼭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동 후 일어나는 배변감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몸의 중심부인 코어와 내장으로 몰리던 혈액이 근육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설사가 촉진됩니다. 따라서 운동 한 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4. 행복 호르몬 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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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치솟습니다. 우리 몸은 이러한 변화를 위협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인지합니다.

이로 인해 근육의 고통을 덜어주고 기분을 완화시키는 엔도르핀을 분출하게 됩니다. 엔도카나비노이드 호르몬 역시 통증을 억제하고 운동 후 황홀하고 행복한 감정에 도달하도록 만듭니다.


5. 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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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운동은 사고능력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뇌로 흐르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활발한 신체활동이 뇌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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