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북돋는 작은 습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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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다시 확산 국면으로 들어선 듯 보입니다. 세상이 어찌 되려는 걸까. 불안하고 걱정스럽죠.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가볍게 먹고, 일상을 밝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국 ‘허프 포스트’가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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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산책, 그림 그리기, 강아지랑 놀기, 팟캐스트 듣기 등 사람마다 마음이 편해지는 뭔가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용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기분이 좋을 땐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나쁠 땐 아무 생각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목록은 기분이 좋은 날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다 처지는 순간, 앱 또는 수첩을 열고 거기 적힌 행동을 하면 됩니다.

2. 뉴스 대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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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고 거듭 나오는 얘기입니다. 뉴스는 불안과 공포를 조장합니다. 뉴스 보는 시간을 줄이고 대신 책을 읽도록 하세요. 처음엔 어려울 것입니다. 하루 삼십 분을 목표로 시작할 것. 삼십 분을 내리 집중하는 게 힘들다면 십 분씩 세 번 끊어 읽어도 됩니다.

3.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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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는 데는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다행스러운 건 다른 습관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방식도 연습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하루 3가지, 감사한 일을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대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다든가 유난히 큰 보름달을 봤다든가 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일주일만 계속해도 삶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할 일이 아니라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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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할 일(to-do)을 메모합니다. 그리고 그건 대개 끝도 없기 마련이죠. 대신 한 일(done)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오늘은 장을 봤고, 명함첩을 정리했고, 하는 식으로 마무리한 일을 적는 것입니다. 어깨가 으쓱해지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도 가벼워질 것입니다.

5.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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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운동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정신도 활발해집니다. 온라인에서 맞는 종목, 마음에 드는 코치를 찾으세요. 요가든 명상이든 근력 운동이든 다 괜찮습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막춤을 추는 것도 물론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밥맛이 돌고 잠도 푹 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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