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잘 하려면 주말엔 좀 먹어도 된다

주중에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주말에 잠깐 방심을 하게 될 때가 있죠.
그럼 어김 없이 월요일 아침에 옷을 입으며
“망했다………..”
하며 중얼거리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주말에는 조금쯤 방심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렇게 먹고 싶었던 걸
주중에는 참고 있었잖아요…
주중은 5일… 참는 기간이 너무 길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말에 휴식을 취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잠을 더 자기도 하고 소파에 앉아서 쉬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실컷 먹기도 합니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사람들의 이런 성향 때문에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몸무게가 살짝 늘어나지만 금요일에는 다시 약간 내려가게 된다”고 보도했는데요.

 

 

주말_보통사람의_모습.jpg
라고 적고 싶었으나 주중에도 잘 저런다는 것이 함정…흑..

‘비만 사실들(Obesity Facts) 저널’에 실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 같은 주 단위의 체중 변화 추세는 일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62세 사이의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사람들의 체중은 토요일부터 늘어나기 시작하고 화요일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비만 전문의는 “주말이나 연휴기간에 몸무게와 관련해 좌절에 빠지지 않으려면 그동안의 다이어트 노력에 약간 해가 되더라도 좋아하는 음식을 즐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으래애~? 좀 먹어도 된다고오~?

또 다른 전문가는 “주말이나 연휴기간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못 먹었던 고칼로리 음식 등을 어느 정도 즐겨도 좋다”며 “하지만 다이어트는 긴 안목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효과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주말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에도 어느 정도의 절제는 필요하다”고 말했답니다. 

그동안 주말 폭식을 해놓고 죄책감과
좌절감에 빠져
‘난 안 될거야, 아마. 응.’
이렇게 중얼거린 게 얼마나 많았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주중에는 다시 몸무게가 돌아온다고 하니까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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