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족도 즐길만한 아침 운동 6가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할 순 없잖아요.
늘 허리와 어깨가 아픈
올빼미족 여러분께 바칩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은 마음은 누구나 같지만, 새벽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가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특히 더 힘듭니다. 대용량의 커피, 고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음료를 마시고 위통과 현기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운동인데요. 

아침마다 이불을 벗어나기 힘든 올빼미 족을 위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운동을 소개했습니다. 출근 혹은 등교 전의 가벼운 운동으로 활력을 되찾는 방법이죠.

 

[사진출처=FXQuadro/shutterstock]

그냥 기대서 쉬는 거 절대 아닙니다.

 

가구를 이용한 운동
침대나 소파와 같은 가구를 이용해 팔굽혀펴기나 플랭크를 할 수 있습니다. 침대 모서리나 소파에 손을 짚고 몸을 곧게 편 채 버티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됩니다. 또는 침대 위에 누워서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들어올린 채 버티는 테이블탑 자세도 좋습니다.

 

[사진출처=fizkes/shutterstock]

허벅지 안쪽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죠.

 

요가
아침의 요가는 관절과 근육을 예열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긴 시간 할 필요가 없고 삼각 자세 같은 비교적 쉬운 자세를 몇 가지 골라 하면 됩니다.

 

[사진출처=Jacob Lund/shutterstock]

집에 실내 자전거 한 대씩은 다 있잖아요?
거기다 빨래를 널어서 그렇지.

 

실내 자전거
아침부터 공원 한 바퀴를 돌고 올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면 실내 자전거를 타보는 것은 어떨까. 평소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보거나 아침 뉴스를 보는 등의 시간 활용도 가능하다.

 

[사진출처=Y Photo Studio/shutterstock]

요게 해보면 억 소리나게 아픕니다.

 

폼롤러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은 자가근막이완(Self-Myofascial Release, SMR)이라는 스트레칭의 하나입니다. 자가근막이완은 도구를 사용해 근육과 근막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렬상태를 개선하는 스트레칭 방법인데요. 엎드린 상태에서 허벅지 밑에 폼롤러를 깔고 굴려주면서 허벅지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대표적인 동작입니다.

 

[사진출처=Y Photo Studio/shutterstock]

복근에 힘이 빡 들어가는 자세죠.

 

필라테스
흔히 요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필라테스는 명상보다는 몸의 움직임에 더욱 집중합니다. 호흡과 자세유지의 집중을 통해 코어 근육을 단련할 수 있죠. 특히 허리가 잘 아픈 올빼미족이 하면 허리근육 강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답니다.

 

[사진출처=michaelheim/shutterstock]

사이드 플랭크 자세입니다.

 

타바타
한시가 급한 아침에는 타바타가 제격일 수 있습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의 한 형태인 타바타는 4분의 운동으로 1시간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버피 테스트, 점프 스쿼트 같은 종목을 2~3가지 골라서 20초간 실시한 후 10초 쉬는 것을 4분 동안 반복해주면 됩니다.

 

 

아침에 뭔가 운동한다는 것이
엄두가 안 나는 건 사실이죠.
그래도 간단히 관절이라도 풀어주고 나가면
횡단보도를 뛰어가다
넘어져서 온 동네 사람들의
걱정을 사는 그런 끔찍한 일을
완전 예방할 수 있다는 거 아시죠?
바쁠 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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