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심해지는 생리통…혹시 ‘이것’때문?

[날씨와 건강] 여름철 생리통 악화 부르는 생활 습관들

[사진=JV_LJS/gettyimagebank]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1~15도로 출발해, 낮 최고기온은 19~26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25도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다.

☞오늘의 건강= 날씨가 더울 때 유독 생리통이 심하다면 생활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과도한 냉방, 짧은 하의, 찬 음식 섭취 등은 몸을 차갑게 만들어 생리통, 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 질염 등에 의한 냉 대하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리 중에는 몸을 지나치게 차게 하는 환경을 피하고 가디건이나 무릎담요 등을 이용해 보온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또한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성질을 가진 대추차나 생강차를 마시고,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은 줄이도록 한다.

만약 위와 같은 노력에도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생리통이 극심하다면 산부인과를 찾아 생리통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 유무 여부를 점검해 보는 등 원인과 이에 따른 치료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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