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 망치는 방법 5

[사진=JV_LJS/gettyimagebank]
윤기가 흐르는 탄력 있는 머리칼을 가진 사람은 건강하고 맵시 있게 보인다.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보기에도 좋지만,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미국 건강 포털 ‘웹엠디’가 모발을 상하게 하는 나쁜 습관을 정리했다.

◆빗질 = 적절한 빗질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자주 혹은 세게 빗질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특히 머리가 젖었을 때 빗질은 금물이다. 머리카락은 젖으면 작은 힘에도 손상되기 때문이다. 충분히 말린 후 빗질해야 한다.

◆드라이 = 머리카락은 열에 약하다. 더운 바람으로 말리면 손상된다. 드라이기를 낮은 온도로 설정해 모발에서 20cm 이상 떨어뜨려 사용하는 게 좋다. 젖은 상태에서 수건으로 마구 비비는 건조법은 약해진 머리카락을 손상하는 나쁜 습관이다.

◆샴푸 = 횟수나 사용량 모두 과유불급이다. 머리를 오래 감지 않으면 기름기가 끼어 비듬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고 매일 감는 것도 과할 수 있다. 또 샴푸는 적당량 써야 한다. 머리카락 전체에 거품을 내기보다 두피를 문지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다.

◆약품 = 파마, 염색, 탈색 등 모발에 변형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독한 화학약품이다. 모발은 물론 두피를 손상하거나 가려움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이라면 사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수영 = 수영 자체는 건강에 좋지만, 수영장 물을 소독하는 염소는 모발에 해롭다. 반드시 수영 캡을 쓰는 게 좋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바로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에 염소가 남지 않게 해야 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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