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없는 수박의 건강 효능

[날씨와 건강] 수박의 건강 혜택과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사진=Pichest/gettyimagebank]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가량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지만 벌써 수박이 모습을 드러냈다. 더운 날 갈증 해소에 탁월한 수박은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이롭다.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압을 낮추고 심장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수박 한 컵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의 라이코펜이 들어있는데,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유해산소를 막아준다. 연구에 따르면 라이코펜은 심장질환과 전립선암과 유방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박의 하얀 속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신장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좋다. 나물, 냉채로 만들어 밑밭찬으로 먹기도 하며, 말린 후 물에 불려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수박씨는 씨앗류 가운데 최고수준의 단백질 함유량을 자랑한다.

한편, 맛 좋은 수박을 고르려면 크기가 크고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으며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선명한지 확인한다. 속살의 색이 붉고 싱싱한 것이 당도가 높으며, 손으로 두드렸을 때 청명한 소리가 나는 것이 잘 익은 수박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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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댓글
  1. 김종광

    열길 물속은 알아도ᆢ수박속은 도무지 알 수가 없죠 ᆢ왜냐면 줄이선명한것 소리가 좋은것을 선택해도 막상 자르는 순간 아니더라구요 ᆢㅋ 매번 속앗다는 생각에 갈라놓은 수박을 사기로 어느 순간부터 맘을 달리 먹엇죠^^

  2. 김종광

    열길 물속은 알아도ᆢ수박속은 도무지 알 수가 없죠 ᆢ왜냐면 줄이ᆢ선명한것 소리가 좋은것을 선택해도 막상 자르는 순간 아니더라구요 ᆢㅋ 매번 속앗다는 생각에 갈라놓은 수박을 사기로 어느 순간부터 맘을 달리 먹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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