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해지는데…대비하는 방법

[날씨와 건강] 강해지는 자외선…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챙기세요

[사진=White Bear Studio/gettyimagebank]
어제에 이어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영서 남부·충청권·전북·전남 북부·경북권 50∼100㎜, 그 밖의 전국 10∼60㎜를 기록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5∼21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기온이 부쩍 올라감과 동시에 한낮의 햇볕도 뜨거워지고 있다. 햇볕 속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및 피부 노화를 일으키고, 백내장, 황반변성, 익상편 등 각종 안질환의 주범이 된다.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신체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UVB 기준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 이상인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바르는 방법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두껍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발라야 한다. 허옇게 들뜰 것 같아 걱정이라면 외출 30분 전에 한 번 바르고, 나가기 직전에 한 번 덧발라 주도록 하자.

모자 착용도 잊지 말아야 한다. 야구 모자보다는 얼굴 전체를 가려주는 크고 챙이 넓은 모자가 좋으며, 자외선이 강한 날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때는 긴팔 상의와 긴 바지를 입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선글라스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충분한 선글라스를 고르고 작은 테보다는 크거나 큰 테의 선글라스가 더 좋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은 늘 존재하므로 모든 안경에 자외선 차단 코팅 처리를 하는 것도 권장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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