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해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금일(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9일 오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병원측은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1차 접종대상자 총 948명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비드-19백신을 접종한다. 기간은 오늘부터 15일까지다. 기간내 매일 150~200여 명씩 나눠 접종하고 8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한다. 1호 접종자는 7층 병동 고은화 간호사다.

접종 첫날인 오전 문정일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도 백신 접종을 받았다. 문 의료원장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 의료인들이 앞장서 접종에 참여하여 집단 면역을 형상하게 된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면서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민안심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식 기자 choissi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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