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투자로 건강 챙기는 비법 7

[사진=JV_LJS/gettyimagebank]
신선한 재료로 밥을 해 먹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 몰라서 못 할까? 너무 바빠서 실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뿐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이 1분이면 충분한 건강법 7가지를 소개했다.

◆ 치실 = 양치질 전에 치실하는 습관을 들이자. 치과 의사 사르곤 라자로프는 “칫솔만으로는 음식물 찌꺼기나 박테리아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면서 “습관이 되면 치실을 하는 데는 사실 1분도 필요치 않다”고 말했다.

◆ 물 = 아침을 챙겨 먹기는 어려워도 물 한 잔을 마시는 건 할 수 있다. 침대에서 나오거든 바로 물을 따라 마실 것. 위장병 전문의 윌 불시비츠 박사에 따르면 커피 전에 물을 마시는 건 우리 두뇌와 신장, 그리고 소화기를 깨우는 최선의 방법이다.

◆ 일단 멈춤 = 아침을 거르고 점심 시간까지 버티다 보면 허기가 지기 마련. 따라서 폭식하기도 쉽다. 식사가 나왔을 때 잠깐 멈출 것. 크게 심호흡하고 천천히 먹기 시작한다. 먹는 도중에도 한 번쯤 멈춰 속도를 조절할 것. 적절한 선에서 식사를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 체조 = 팔걸이가 없는 튼튼한 의자에 등을 쭉 펴고 똑바로 앉는다. 바로 일어선다. 다시 앉는다. 빠르게 10번 반복할 것. 26초 안에 끝나야 정상이다. 만약 시간이 더 걸린다면? 더 움직이라는 증거다. 짬 날 때마다 부지런히 앉았다 일어섰다 되풀이하도록.

◆ 계단 = 계단을 뛰어오른다. 20초에 60계단씩, 하루 세 번 반복하면 좋다. 한 달을 채우면 심폐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심장병 전문의 마틴 지발라 박사에 따르면, 심장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건 우리 몸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기본이다.

◆ 자외선 차단제 = 여름뿐 아니다. 피부를 지키려면 봄, 가을, 심지어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짠 다음, 얼글 전체에 넉넉하게 펴 바를 것. 손이나 귀 뒤쪽까지 챙기면 더 좋다.

◆ 손 말리기 = 코로나 19 사태로 모두가 손은 열심히 씻는다. 말리는 것도 그럴까? 공중 보건 교수 제프리 클로스너 박사에 따르면, 손을 씻는 데는 물론 말리는 데도 20초 이상 들여야 한다. 젖은 손에는 세균이 들러붙기 쉽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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