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2만322명 접종.. 주말 영향 신규확진 356명


지난 이틀 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2만32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초저온냉동고로 옮기고 있는 모습. / 사진=뉴스1

 

지난 이틀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2만322명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26-27일 양일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만22명, 화이자 백신 300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1순위 대상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8만9480명으로, 첫날인 26일 1만8489명, 27일 2만22명이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 백신 접종은 27일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화이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 5만4910명이다.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 환자는 356명 발생해 다시 300명대로 내려갔다. 검사 수가 감소한 주말 영향 때문이다.  2만1791건 검사로 평일의 절반 수준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603명.  위중증 환자는 13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경기 139명, 서울 11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69명을 기록해 전체 지역발생의 8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광주 14명, 충북 10명, 전북 7명, 세종 6명, 대구·울산 각 5명, 부산·충남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경남 2명, 대전·제주 각 1명 등 모두 65명이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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