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46명..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446명으로 집계돼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안심진료소에서 내원객이 대기하는 모습./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20일 446명 발생해 4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

전날(561명)보다 115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높은 국내발생은 414명이다. 검사 건수는 4만4637건에 양성률은 1.00%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553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3명 증가해 156명이다. 최근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추이는 326, 343, 457, 621, 621, 561, 446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6574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국내발생이 315명으로 경기 161명·서울 119명·인천 35명이다.

비수도권은 모두 99명이다. 경북·충북 각 16명, 부산 14명, 충남 12명, 대구 9명, 전북·전남·경남 각 8명, 강원 3명, 대전·제주 각 2명, 광주 1명이다.

대규모 사업장 집단발병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고 가족·지인모임, 식당, 학원 등 일상에서도 크고 작은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19명의 신규확진이 나와 누적 환자가 189명으로 늘어났고,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13명이 됐다.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단 플라스틱공장 관련 누적 환자는 129명으로,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160명으로 늘었다.

해외 유입은 모두 32명으로 이 가운데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22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이 나왔고 지역사회 격리 중 25명이 확진됐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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