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뱃살과의 전투를 위한 준비 5

Healthy tuna salad with avocado and eggs.

새해는 밝았고,어쨌든 살 빼기를 시도할 때다.

언감생심 조각 같은 몸매는 바라지도 않는다. 미용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심장병과 당뇨병 등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흉, 뱃살이 타깃이다. 작심삼일의 시시포스가 되지 않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미국 ‘멘스 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단백질 =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허기를 덜 느끼면 공연히 냉장고 문을 여닫을 일이 줄어든다. 복부 지방을 녹이기 위해서 필요한 선제 작업이다.

◆샐러드 = 식사를 샐러드로 시작하라. 식사량의 절반을 채소와 과일로 채운다고 생각하면 쉽다. 열량은 적고, 포만감이 높은 식단이 된다. 채소가 좋다지만 허구한 날 양상추에 토마토만 먹는 뻔한 샐러드는 질리기 쉽다. 당근, 포도, 오이, 호박 등 다양한 식감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돌아가며 먹는 게 좋다.

◆절주 = 금주면 더 좋다. 알코올은 g당 7kcal를 내는 고열량 성분이다. 알코올은 지방으로 변하지 않는 빈(empty) 열량 식품이지만, 분해되는 동안 지방 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 게다가 안주로 곁들이는 고열량 식품은 체중 감량 전선에서 최대의 적이다.

◆근력 운동 = 운동은 체중 조절의 필수 요소다. 달리기,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기본이지만, 연구에 따르면 근력 운동과 함께 하는 게 내장 지방을 빼는 데 더 유리하다.

◆스트레스 해소 =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르티솔이 장기간 높은 수준으로 분비되면 복부 지방과 체중이 증가한다. 스트레스가 자신을 망치도록 방치해선 안 된다. 요가, 명상, 산책 등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나름의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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