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하고…2021년 천식, 알레르기 억제책 5

[사진=Chiociolla/gettyimagesbank]

알레르기나 천식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런 질환을 억제하겠다는 결심을 최우선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제안한다.

미국알레르기천식면역학회(ACAAI) 회장인 루즈 포나시어 박사는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을 위해 2021년에는 알레르기, 천식 증상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나시어 박사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건강 일상을 구현하는 것은 항상 도전이며, 새해에는 특별한 도전이 있다”며 “몇 가지 작은 변화로 호흡이 편해지고 알레르기 증상이 적어지는 것과 같은 놀라운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포나시어 박사가 ACAAI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천식과 알레르기 관련 해결책 5가지다.

1.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잘 지켜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손 세정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여행 자제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모든 가족과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게 좋다.

2. 실내에서도 활동성을 유지하라

체육관과 헬스장이 문을 닫더라도 줌이나 앱 등을 활용해 집에서라도 운동을 해야 한다. 야외에서 운동하는 게 가능할 때는 하루에 20~30분만 걸어도 충분하다.

3. 추울 때 야외운동은 자제하라

추울 때 찬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하면 천식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춥고 바람이 불면 되도록 야외에서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하기 전과 운동 중에 필요한 대로 흡입기를 사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숨을 들이마시기 전에 공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천식으로 운동 능력이 제한되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4. 간접흡연도 피하라

담배를 피우면 안 되고, 집에 있는 다른 사람도 피우면 안 된다. 간접흡연은 특히 어린이 폐에 유해하다.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천식 어린이는 노출되지 않은 천식 어린이보다 입원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다.

5. 건강하게 먹어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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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JSJ

    올해의 최대 목표가 코로나 퇴치 입니다. 국민 모두가 방역 수칙을 잘 지켰으면 하네요…마스크 잘 착용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손 자주 씻기, 환기자주하기 등등 어렵지 않게 따라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꼭 코로나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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