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꿀팁

탄력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아름다움과 건강의 지표다.  그래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모발관리에 관심이 많다. 그렇지않아도 잦은 드라이어 사용에 파마 염색 등에 시달리는 머리카락. 요즘같은 겨울철이면 춥고 건조한 바람때문에 푸석푸석 갈수록 윤기를 잃어간다. 어떻게 하면 찰랑찰랑 촉촉하고 힘있는 모발로 가꿀 수 있을까. 미국의 건강 의료 정보사이트 ‘웹엠디’에서 추천하는 꿀팁을 알아본다.

  1. 몸에 좋은 음식은 모발 건강에도 좋은 법. 오메가 3가 풍부한 연어 같은 생선과 견과류, 푸른잎 채소와 콩 등을 챙겨먹는다.

 

  1. 머리 감을 때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모발에서 오염물질과 함께 자연적 광택을 내는 성분까지 함께 씻어낸다. 머리를 말릴 때에도 드라이어의 강력한 바람이 독이 될 수 있다. 시간 절약을 이유로 초강력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참고로,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머리를 말리면 머리 숱이 좀 더 풍성하게 보인다.

 

  1. 헤어브러싱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 오해다. 자칫 브러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브러시를 선택할 때는 끝이 둥글게 생긴 제품을 선택하고,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는 절대 브러시를 사용하면 안된다.

 

  1. 자외선 과다노출을 피한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은 머리카락 세포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덧붙여 머리카락을 꽉 조이는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 것 역시 모발건강에 마이너스가 된다.

 

  1. 실내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머리를 감는다. 수영장 물의 소독약품을 조금이라도 덜 흡수하려면 머리카락이 완전히 젖은 상태가 효과적이다.

 

  1. 모발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파마와 염색에 지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겠다며 온갖 헤어용품도 모자라 화학적 시술까지 받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되레 두피와 머리카락을 약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오죽하면 건강한 모발 유지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아무 것도 안하고 내버려 두는 것이란 말이 나올까. 정기적으로 머리카락에 온전한 휴식을 주는 것, 머리카락도 덜 빠지고 반짝반짝 윤기나는 모발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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