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겨울철 간식은?

[사진=ruiruito/gettyimagebank]
오늘 아침에도 한파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19도, 서울 영하 10도 등으로 어제만큼 춥겠다, 낮에도 영하권 추위는 이어진다.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1도, 광주 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강력한 한파는 오후부터 잠시 주춤하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연일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다. 겨울철은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주전부리를 자주 찾게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 더욱 생각나고 맛이 좋은 간식들이 있는데, 그중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

◆고구마: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내리는데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로 회복을 돕는다. 특히 자주색과 주황색을 띄는 고구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독성 물질과 발암 물질을 저지한다.

◆귤: 귤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예방, 피로 해소, 피부 미용,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귤 100g 당 비타민 C는 약 55~60mg 정도 들어있으며. 중간 크기 귤 2개 정도면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외에도 눈을 좋게 하는 비타민 A,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P, 노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 비타민 E도 함유하고 있다.

◆팥죽: 팥에 든 사포닌과 콜린은 혈중 중성지방 조절에 효과적이다. 또한 팥은 붓기와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므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성질이 차가운 팥은 성질이 따뜻한 찹쌀과 조화로운 궁합을 이룬다. 한방에 따르면 팥은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소변을 밖으로 내보낸다. 반면 찹쌀은 위와 장을 따뜻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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