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건강식품 5

[사진=Savany/gettyimagesbank]

영양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무엇을 먹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당수 식품들이 조리과정을 거칠 경우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고 결국 체중 증가를 불러오기 쉽다.

또한 일부 식품은 가공과정을 거치면 영양소도 파괴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멘스헬스닷컴’이 소개한 날것으로 먹어야 더욱 효과적인 식품들을 알아본다.

1. 견과류

사람들은 기름에 볶은 견과류의 맛을 더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을 거치면서 몇몇 영양소가 감소한다.

캐슈를 예로 들어보자. 미국농업연구청에 따르면, 캐슈를 볶을 경우 칼로리와 지방이 증가한다. 반면 마그네슘, 철과 같은 영양소는 줄어든다.

2. 양파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산화방지제와 함께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 이 같은 성분들은 양파 주스에만 존재한다고 한다. 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폐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3. 붉은 피망

중간 사이즈의 피망 한개는 32칼로리만을 갖고 있다. 또 비타민C의 보고로 성인이 하루 필요한 양의 150%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섭씨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경우 비타민C가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붉은 피망을 날것으로 먹으면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4. 해조류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해조류는 80~90%가 물로 구성돼 있다. 해조류는 엽록소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김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류로 쉽게 흡수되며, 철분과 칼슘, 요오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5. 주스

상점에서 구입하는 과일이나 채소주스에는 설탕이 첨가될 수 있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집에서 과일과 채소만으로 생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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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댓글
  1. 조기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채식이 답

    과일을 주스로 먹으면 과일이 가지고 있는 식이섬유는 먹지 못하게 되는데, 굳이 생과일로 주스를 만들어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코메디 닷컴 기사 중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하다고 언급을 했으면, 과일주스는 만들어 먹으라는 기사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3. 조수아

    양파를 생으로 먹는것을 좋아하는데 건강에 좋고 올바른 방법이였군요! 덕분에 좋은 생활습관을 갖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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