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혈행 건강, ‘알티지 오메가3’로 똑똑하게 관리하자

[사진=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
본격적으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왔다. 신체는 외부 기온이 낮아지면 피부를 통한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며, 자연스레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에 부담이 가게 된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순환기계통 질환 사망자 추이를 보면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 중 20%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 순환기 계통 질환으로 사망했으며 월별로는 10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는 심혈관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심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은 ‘혈행 관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혈행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혈관 속 불순물과 지방 등이 심혈관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심혈관질환의 대부분은 동맥경화에서 출발한다. 혈관 내벽에 포화지방산 등과 같은 기름 찌꺼기가 쌓이면 혈전이라 불리는 핏덩어리가 생긴다. 이로 인해 혈관 내부가 좁아지게 되면 동맥경화의 발병 원인이 된다. 평소엔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라도 혈관이 70% 이상 막히거나 동맥경화 부분이 파열되면 여러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신체 활동이 위축되기 쉬운 계절이므로 걷기나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급격히 혈압을 높이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잦은 음주와 흡연을 멀리하는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흡연은 혈압을 높이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악화시킨다. 주기적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

■ 중성 지방을 낮추는 오메가3 영양소 섭취가 중요

올바른 식이요법 또한 뒷받침되어야 한다.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선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중요하다. 중성지방은 체내에서 합성되는 지방의 한 형태로 우리 몸의 여러 곳에 분포하는 지방이다. 혈액 내 중성지방의 양이 많아질 경우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식생활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흔히 생선류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 속 EPA가 혈액의 중성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PA는 중성지방이 간에서 합성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행 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 보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은 500~1000㎎(DHA와 EPA 성분을 합쳤을 때 기준)다. 하지만 오메가3는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흡수되는 양이 현저히 줄어든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추출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 2중 혈행개선 돕는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

밥스누(BOBSNU)가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리미엄 오메가3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은행잎 추출물을 포함해 비타민D와 E, 아연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5가지 기능성 원료를 주성분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10가지 복합 기능성을 한 캡슐에 담아냈다.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EPA 및 DHA의 합이 900mg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뿐만 아니라 기억력 개선까지 도움을 준다. 자연 형태와 가장 유사한 구조의 순도 80% r-TG 오메가3를 사용해 체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독일 KD-Pharma의 특허기술인 저온초임계추출공법을 적용해 열에 민감한 오메가3의 고온 노출 산화 및 영양 손실, 변질 위험을 낮췄다

또한 혈행 개선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을 1일 섭취기준 최대 섭취량인 150mg(플라보놀 배당체 36mg) 함유하여 2중 혈행개선 및 2중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효과적인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D 등도 함께 함유해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돕는다. 브로콜리 추출물 분말과 서울대 특허기술을 적용한 유근피(유백피) 추출 분말 등 서울대의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부원료 등으로 차별화를 뒀다.

특히 ‘에스엔유 포뮬러 징코 알티지 오메가3’는 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등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을 2중으로 적용했다. 자주 깜박깜박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바쁜 일상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직장인, 두뇌 활동이 많은 성장기 청소년,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 등 온 가족이 신체 건강은 물론, 두뇌 건강까지 하루 두 알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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