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의료재단, 동두천제생병원 21년 만에 공사 재개

 

[동두천제생병원 조감도]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은 지난 13일 경기도 동두천제생병원 재착공식을 가졌다. 동두천제생병원은 1995년 1월 공사를 시작한 후, 1999년 8월 골조•외벽 공사 및 내부시설 공사 30%만 마치고 공사가 중단됐다.

이날 재착공식에는 대순진리회 임원을 비롯한 최용덕 동두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 병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대진의료재단은 1992년 의료법인을 설립, 1998년 분당제생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동두천제생병원의 재착공을 계기로 대진대학교에 의대를 유치해, 동두천제생병원을 대학병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제생병원은 1500여 병상의 경기 북부 최대의 양한방 종합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병원 건립 사업비 4200억원은 종단 기금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최승식 기자 choissi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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