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날…눈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

[사진=narith_2527/gettyimagebank]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겠다. 서울이 3도, 춘천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5도, 부산은 18도 선까지 오른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는 건조하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11월 11일은 눈의 날이다. 안과학회가 국민 눈 건강을 위해 1956년에 제정했으며, 11은 웃는 눈의 모양을 상징하는 것이다. 노화와 각종 전자기기들로 인해 눈 건강을 해치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한 눈에 좋은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다. 선글라스와 모자는 여름에만 쓰는 것이 아니다. 백내장을 유발하는 자외선과 망막을 손상시키는 가시광선을 차단해 각종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운동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4㎞씩 달린 사람은 황반 퇴화 발병률이 54% 낮았으며, 매일 10㎞를 달린 사람들은 백내장 위험이 3분의 1로 줄었다. 꾸준한 운동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녹내장 발병 위험도 낮춘다.

마지막은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다. 40세가 되면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종합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노안 및 시력 감퇴는 대개 서서히 진행되므로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평소 특별한 안질환을 앓고 있지 않다면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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